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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사(Taxa)’는 작가의 작품을 엄선하여 소개하는 프로젝트 브랜드입니다.

‘택사’는 우리나라 논에서 자라는 작은 식물입니다. 작은 크기에 소박한 외관을 갖고 있지만, 약재로 쓰입니다.

화려하지 않아도 그 쓰임새를 다하는 식물처럼, 우리네 삶에서 묵묵히 그러나 단단히 존재할 작품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우리는 서울 송정동에 위치한 공간에서 새롭게 시작하려 합니다.

옛 모습을 그대로 살린 이 공간에서 다양한 프로젝트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Taxa’ is a project brand that selects and introduces the artist’s work.

Taxa is a small plant that grows in rice fields in Korea. Although it is small in size and has a rustic appearance, it is used medicinally. Like a plant that fulfills its purpose without being flashy, we want to introduce work of art that will remain silently but firmly in our life. We are going to start anew in a space located in Songjeong-dong, Seoul. Various projects will be showcased in this space that preserves the original appearance. “Calm and strong, Breathe with your sp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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